어묵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솔해인노입니다

어묵볶음 다들 좋아하시죠? 우리시대는 오뎅이 흔하고 익숙한 말의 표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뎅은 일본말이라고 합니다 추운겨울이 되면 어묵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길거리 노점상에는 어묵꼬지가 눈길을 끄는데 한개 먹고 국물까지 마셔주면 속이 따뜻하니 참좋은 어묵같습니다 어묵은 여러가지로 요리가 다양한 음색재료 입나다 볶음부터해서 김밥에 넣어 먹어도 되는 어묵볶음은 어묵탕이로 많이 즐겨 먹는 음식이죠 잡채에 부재료로 넣어 먹어도 맛있는 어묵입니다 어묵은 생선살을 으깨 반죽하여 응고시킨게 어묵입니다 어묵은 생각보다 칼로리가 높은 음식입니다 어묵은 유통기한을 잘보시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어묵은 시큼한 냄새가나고 곰팡이가 생기니 잘보시고 구입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국민반찬이라 불릴 만큼 어묵은 우리 밥상에 익숙한 밑반찬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 어묵 볶음 맛있게 만드는법 알려드릴까 합니다

재료

사각 어묵 2장

고추가루 1큰술

간장 1큰술

올리고당 0.5큰술

깨소금 소량 

어묵에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밀가루를 쓰지 않는 어묵부터 어묵바인 제품은 꼬치에 끼워 간편하게 길거리에서 먹을수 있능 음식입니다 어묵에는 모양도 다양합니다 유부주머니를 만들어 어묵제품도 맛 또한 일품입니다 어묵은 수제로 만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선살을 이용해 밀가루나 전분가루를 썩고 각종 야채를 다져넣어 어묵모양을 만든뒤 튀겨주면 어묵이 탄생합니다 요즘은 건강을 챙기시는분들이 많다보니 어묵을 수제로 만들어드시는분들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어묵은 먹을만큼 크기로 잘라 끓는물에 살짝만 데쳐줍니다 끓는물에 데쳐주면 어묵이 부드럽고 어묵에 있는 기름기도 제거도 되고 단백한 맛을 낼수 있습니다 보통 이과정을 거지치 않고 어묵볶음을 해놓으면 딱딱한 식감이 느껴지고 맛이 떨어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데친 어묵은 흐르는 물에 살짝만 씻어주고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사각어묵에도 제품의 종류가 많습니다 두꺼운 어묵부터 얇은 어묵까지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취향에 따라 선택해서 드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보통 어묵하면 부산어묵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물기를 제거한 어묵은 팬에 기름을 넣고 볶아줍니다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준 어묵은 어느정도 색깔이나면 간장을 넣어 간을 해줍니다 간장을 넣어 간을 할때는 빠르게 저어 줘야 오묵에 골고루 간이 베입니다 고추가루와 올리고당을 넣고 볶아줍니다 이때 고추가루가 들어가면 양념이 탈수 있으니 볶아줄때는 불을 끄고 조리해주면 타지않고 좋습니다 어느정도 볶아지면 불을 켜서 다시 조리해줍니다 

어묵볶음을할때 불맛을 내고 싶으면 센불에 볶아주시면 됩니다 다진마늘을 넣지 않고 어묵볶음을 해주면 더 단백하고 깔끔한 맛이 납니다 다진마늘을 넣어주면 기름을 조금더 넉넉히 넣어주고 볶아줘야합니다 다진마늘로인해 눌러붙을수가 있습니다 한번 데쳐낸 어묵은 부더러워 맛있습니다 어묵볶음은 국민반찬으로 식탁에 종종올라오는 편입니다 어묵볶음은 간장으로만해도 맛있습니다 매운음식을 먹지못하는 어린이 반찬에도 좋은 반찬인거 같습니다 고추가루를 넣지 않고 간장만으로 간을 해서 반찬을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어묵볶음 맛있게 만들어봤습니다 어묵볶음은 김밥에 빠지지 않는 부재료인거 같습니다 칼칼하게 양념을해서 어묵을 볶아 어묵만 넣어 김밥을 싸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김밥에 어묵을 넣어 드실때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고 졸려서 만든 어묵을 넣어 먹어도 일품입니다 어묵은 알맞은 크기로 잘라 튀겨서 먹어도 어묵칩이 탄생합니다 어묵칩은 술안주로도 좋은 음식입니다 어묵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재료 입니다 어묵으로 맛있는 요리해서 즐거운 식탁 한가득 차려보시는건 어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