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감 씨 걸리지 않게 자르는법

2020. 11. 1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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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표적인 과일로 단감을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단감은 10월부터 제철이라 항암효과가 뛰어나 비타민C가 풍부해 많이 먹는데요 단감을 익혀서 말리면 곶감으로 먹기도 합니다 단감은 단단한것이 신선하며 색깔이 선명하고 윤기가 나는 단감을 골라줘야하는데요 꼭지가 마르지 않는것이 신선한 단감이라고 합니다. 

단감은 스무디로 먹거나 단감 말랭이는 간식으로 많이 찾는데요 단감은 온도가 높으면 금방 물러지니 단단한 단감을 골라 냉장고에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단감을 보관할때는 꼭지로 인해 수분이 증발해서 퍼석한 단감으로 변하는데요 냉장고에 보관할때는 꼭지부분을 제거한후 비닐팩에 담아 보관하면 오래두고 먹을 수있다고 합니다. 익은 단감은 건시나 반건시로 만들어 냉동고에 두고 먹으면 겨울철 내내 즐길수 있는 곶감이 됩니다. 품종을 계량해서 씨없는 단감이도 있지만 대부분 씨가 있는 단감이라 단감을 자를때는 불편한점이 한가지 있습니다.

맛있는 단감을 자를때 불편한점이 바로 씨와 함께 잘리는 것이 문제인데요 단감 속에는 꼭 씨가 들어있어 자를때 칼이 걸리거나 씨가 잘려 과일을 깔을때 불편한점이 많은데요 씨를 피해서 자르는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단감을 자를때는 X모양으로 선명한 홈이 있는데요 바로 이 홈을 피해서 자르면 씨가 걸리지 않고 자를수 있습니다. 간혹 단감을 자를때 씨가 걸리면 과도가 들어가지 않고 단감도 이쁘게 잘리지 않는데요 화살표에 표시된 단감의 홈을 피해서 자르면 씨가 걸리지 않게 단감 이쁘게 잘를수 있습니다.

단감 씨없이 4등분으로 잘라주고 단감 속에 있는 심지를 제거한 후 껍질을 벗기고 손질해주면 맛있는 단감을 맛 볼수 있습니다. 단감을 자를때 씨가 걸리지 않게 잘라 먹고 싶다면 홈을 피해서 잘라보세요

단감은 후식으로 즐길 수있는 과일있데요 단감을 쿠키로 만들거나 셔벗으로 만들어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단감 깍두기를 담거나 단감 장아찌를 담아 먹는 경우도 있는데요 단감은 감식초로 유명한 발효음식입니다 감식초는 만들기도 쉬워 1년내내 두고 사용해도 좋을 만큼 천연식초를 사용할수 있어요 단감이 나무에 크기전에 여린 단감잎을 따서 감잎차로 즐겨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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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솔해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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