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오뎅 한그릇 비가오면 먹고싶은 어묵

어묵은 겨울에 간식거리로 좋은 음식입니다. 길거리표 어묵꼬치는 지나칠 수 없는 먹거리인데요 어묵꼬치는 몇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 간단한 한끼 정도는 괜찮은데요 요즘은 어묵꼬치를 찾기 힘든 세상이 되어 집에서 가끔 어묵꼬치는 만들어먹는편인데요 거리에서서 먹는 어묵꼬치 맛그대로 느낄수가 없더라구요 어묵은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반찬거리로 좋은데요 볶음이나 국요리에 잘어울리는 어묵탕은 cj에서 출시한 삼호 어묵 오뎅한그릇 구입해봤어요 간편하게 즐길수 있는 밀키트 제품을 선호하는 편이라 오뎅한그릇은 그야말로 간편한 식품이라 할수 있지요

cj 삼호어묵 시원한 오뎅한그릇 구입했어요 가격은 마트마다 다르지만 1300원 가격이라 저렴하고 간편해서 좋은거 같아요 물을 넣어 국물이 진하고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유통기한은 길지 않는 편이라 오래두고 먹을 오뎅한그릇이라면 냉동실에 너허두고 먹어야할거 같아요 시원한 오뎅한그릇은 말그래로 그릇에 담긴 모양인데요 추운겨울에는 이것보다 좋은 음식은 없는거 같아요

전자레인지에 1000w 2분 조리 700w 3분 조리해서 먹으면된다고 하네요 뜯는선을 꼭 개봉한 후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면 된다고 합니다. 국산 무을 사용해서 더 시원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묵이 17.2%가 들어있는데 생각보다 많은양 인거 같아요 한끼 간편하게 먹는것은 문제 없어 보이네요 1인분양으로 소식하는분들이나 혼밥할때 국요리 대신 먹어도 좋을거 같아요

간편하게 그대로 데우기만 하면 끝입니다. 따로 그릇에 옮겨 담아 전자레인지 조리하지 않아도 좋은데요 설거지 줄여주니 효자 오뎅탕인거 같아요 3분 조리하니 따뜻한 어묵탕이 만들어 졌는데요 비닐을 제거할때 막 뜨겁진 않아서 괜찮아요 전자레인지 조리는 간편하고 빨리 조리가 가능하니 참 편리한 주방 제품입니다.

삼호오뎅 한그릇 먹어보기로 했는데요 어묵과 무 곤약을 합쳐서 7개 정도 들어있는거 같아요 어묵은 이렇게 모양이 각각 다르게 들어있어 매력있어요 한개씩 다양한 모양을 넣어 숟가락을 떠먹을때 재미도 나는데요 어묵은 탱글탱글한 식감은 많지는 않아요 그저 평범한 어묵맛이라고 하면 좋을거 같아요 개봉하면 어묵은 보이지 않고 국물만 보이는데요 그릇 자체가 크기때문에 어묵양이 적게 보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모양이 다르니 먹을때도 좋으네요 무는 아삭한 식감보다는 푹 익힌 무 느낌의 맛입니다. 시원한 국물 한입 먹어보니 생각보다 맛있는데요 집에서 먹는 오뎅탕을 생각하시면 안될거 같고 밀키트 제품 중에서는 맛있다라고 느껴집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다보니 맛도 달라지는데요 한끼정도 먹을때 좋을거 같아요 일단 간편하니 추천드리고 싶어요 혼술할때 간편하게 데워서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밥과 함께 식사대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어묵탕 그릇에 담겨있는 오뎅탕은  말그대로 밀키트 제품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이정도 가격에 국물도 나름 괜찮아 다시 먹고싶은 오뎅탕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