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세척법 이렇게 해보세요

솔해인노 입니다

꼬막 세척하는 방법 알려드릴까 합니다 꼬막은 11월부터 3월까지 제철이라고 합니다 꼬막은 벌교 꼬막이 유명합니다 꼬막은 피꼬막 참꼬막 새꼬막 등 여러종류의 꼬막이 있습니다 꼬막은 찜으로 무침으로 비빔밥으로 다양한 요리가 있습니다 꼬막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비브리오 균이 서식해 꼬막을 포함해 어패류 종류는 삶아서 먹거나 날로 먹는것은 조심해야하며 삶는 온도에 따라 균이 죽지 않는 것이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꼬막은 해감을 하지 않으면 식감이 떨어져 먹지를 못합니다 깨끗하게 세척과정과 삶는 방법에 따라 꼬막의 맛이 좌우된다고 할수 있습니다 꼬막을 세척하는것 또한 신경을 써야 할부분인데요 꼬막을 깨끗하게 세척하지 않으면 모래씹는 느낌이 납니다 꼬막을 깨끗하게 세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에 꼬막을 즐겨먹는데요 꼬막을 구입할때는 크기가 너무 작으면 먹기도 불편하고 손질하기도 힘이 드니 어느정도 크기에 꼬막을 구입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꼬막은 100g 81kcal이며 겨울에 입맛을 북돋아주는 별미 음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꼬막은 4천원에 한망에 담아 놓은걸 구입할수 있습니다 꼬막은 마트보다 재래시장이 저렴하고 신선한 꼬막을 맛 볼 수 있습니다 

꼬막은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궈 겉에 묻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 해줍니다 굵은 소금 1큰술 넣고 꼬막을 문질러 겉에있는 찌꺼지를 제거해줍니다 

꼬막을 구입할때는 껍데기가 깨지지 않는 꼬막을 구입하는것이 좋으며 꼬막이 살아 있는 꼬막이 신선한 꼬막입니다 꼬막은 주름사이에 불순물이 많이 묻어 있기 때문에 세척과정이 꼭 필요하며 세심하게 씻어줘야 꼬막의 맛을 살릴수 있습니다

꼬막을 구입할때 해감이 되어 있는걸 구입해도 삶아놓은 꼬막은 뻘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꼬막을 구입하면 한번더 해감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꼬막을 해감할때는 숟가락을 담궈 놓고 검은 비닐 봉지를 덮어 3시간을 그대로 두면 해감이 됩니다

꼬막을 소금을 이용해 씻어주고 여러번 헹궈줍니다 소금을 이용해 꼬막을 씻어줬지만 아직도 꼬막의 주름 사이에 이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주름사이 사이에 있는 이물질을 치솔을 이용해 꼬막을 씻어줍니다 칫솔을 이용하는게 편리하고 쉬워서 치솔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가볍게 씻어주는 식재료가 있다면 다쓴 치솔 버리지 마시고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깨끗하게 씻은 꼬막은 식초 한잔을 넣고 마지막으로 소독해줍니다 식초물에 꼬막을 담궈주면 꼬막의 특유의 비린내가 없어집니다 꼬막의 주름 사이사이가 깨끗하게 손질된걸 볼수 있습니다 꼬막을 먹을때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꼬막을 삶아주는게 좋습니다  

식초물에 담궈 헹궈준 꼬막은 이렇게 찌꺼기가 나옵니다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꼬막을 깨끗하게 헹궈 줍니다 깨끗하게 헹군 꼬막은 물기을 제거해줍니다 그사이 꼬막이 잠길 만큼 물을 붓고 소금 1큰술을 넣어 줍니다 

물이 끓으면 꼬막을 넣고 삶아 주면 맛있는 꼬막이 탄생합니다 꼬막을 삶을때는 꼬막이 잠길수 있게 충분한 물을 끓여줘야합니다 꼬막을 삶을때는 한쪽 방향으로 저어 줘야 꼬막이 가운데로 온다고 합니다 꼬막을 삶을때는 입이 먼저 벌어진 꼬막을 건져줘도 괜찮습니다 꼬막은 다른 조개와는 달리 꼬막이 익어도 입을 다물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꼬막을 수십번 삶아 본 결과 익어도 입을 다물고 있는 꼬막이 있지만 다물고 있는 꼬막을 숟가락을 이용해 젗혀 열어보면 꼬막이 익지 않아 핏물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입을 다물고 있는 꼬막은 입이 벌어진 꼬막보다 조금더 삶아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꼬막은 물을 부어 삶아 내지 말고 손질된 꼬막을 냄비에 구워내는 방식으로 꼬막 안에 들어 있는 수분만으로 꼬막을 익혀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구워낸 꼬막은 더 감칠맛이나고 풍미가 있다고 합니다 꼬막을 손질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꼬막을 손질해서 맛있는 요리해보시는건 어떠세요